파주 대성동 주민 85% 고엽제 고통… 반세기 만에 ‘수면위’
파주 대성동 주민 85% 고엽제 고통… 반세기 만에 ‘수면위’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3.09.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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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실태조사서 주민 60명 중 51명 후유의증 보유
질환별 당뇨·고혈압 최다… 2세 피해자도 소수 확인돼
김경일 시장 “내년 대상자별 지원금 매월 지급할 것”
김경일 파주시장이 추원오 경기의료원 파주병원장(맨 오른쪽)과 함께 대성동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민간인 고엽제 피해현황조사를 벌이고 있다. 파주시 제공
김경일 파주시장이 추원오 경기의료원 파주병원장(맨 오른쪽)과 함께 대성동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민간인 고엽제 피해현황조사를 벌이고 있다. 파주시 제공

 

파주 대성동 주민 85% 고엽제 고통… 반세기 만에 ‘수면위’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9065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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