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연가‧병가에 수업 공백 발생…교무부장 1명만 남기도
추모제 예고됐으나 교육 당국 대응 미비해 학교 혼란 가중
“징계하겠다” 교육 당국 엄포가 교사 화 키웠다 지적 나와
추모제 예고됐으나 교육 당국 대응 미비해 학교 혼란 가중
“징계하겠다” 교육 당국 엄포가 교사 화 키웠다 지적 나와

‘공교육 멈춤의 날’에 학교 현장은 ‘혼란’…교육 당국 미온 대책이 화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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