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先)편의 후(後)안전…상위법 부재에 道 킥보드 안전대책도 부진
선(先)편의 후(後)안전…상위법 부재에 道 킥보드 안전대책도 부진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3.08.3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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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개인형 이동장치 사망사고 증가세…지난해 전국 27%
자전거도로 이용하라면서…조례서 쏙 빠진 도로 관리 조항
정부·단체 등과 안전 이용 협력체계 구축, 강제 아닌 자율
‘근본적 대안’ 전용 주차장 확대안…올해 설치 0개소 그쳐
“상위법 부재로 적용법 따로…내달 법안 통과시 사업 속도”
▲ 수원시 광교중앙역 인근 개인형 이동장치(PM) 전용 주차시설. (사진=경기도 제공)

 

선(先)편의 후(後)안전…상위법 부재에 道 킥보드 안전대책도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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