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경기언론인클럽
29일 경기문화재단 7층 지식나눔실서 개최
29일 경기문화재단 7층 지식나눔실서 개최
(사)경기언론인클럽(이사장 배상록)과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센터장 송원찬)는 29일 경기문화재단 7층 지식나눔실에서 2023년 제1차 ‘공익활동가 사진 및 글쓰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경기도내 공익단체 활동가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시범 경기일보 사진부 부국장과 김태성 경인일보 정치부장이 강사로 나섰다.
김시범 부국장은 1교시 강의에서 “언론사가 선호하는 보도사진을 첨부하는 것이 기사 밸류의 크기를 결정하기도 한다”며 “좋은 사진의 기본을 이해하면 누구나 쉽게 작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언론에 대한 이해’란 주제로 2교시 강의를 한 김태성 부장은 “언론과의 관계 형성을 위해서는 언론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며 “보도자료 작성과 배포도 언론과의 관계에서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을 마친 공익활동가들은 이날부터 경기언론인클럽 홈페이지 내 ‘시민e음’에서 홍보 및 제보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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