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생님이?”… 학원가에 숨어든 성범죄자
“우리 선생님이?”… 학원가에 숨어든 성범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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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8.3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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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법상 최대 10년간 취업 제한...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관리 허술’
최근 5년동안 적발 총 107명 달해... 학원·교습소 94%… 미조회 ‘수두룩’
“사각지대 보완…위험성 없애야”

 

“우리 선생님이?”… 학원가에 숨어든 성범죄자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829580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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