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 등 신체 내 ‘숨은 고통’... 도내 전체 장애인의 6% 차지
단순 질병·전염병 편견 만연 “의료 복지·사회적 관심 절실”
단순 질병·전염병 편견 만연 “의료 복지·사회적 관심 절실”
티나지 않는 약자… ‘내부장애인’ 배려해 주세요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81658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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