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점유율 1위 천재교육 '총판 갑질' 의혹
교과서 점유율 1위 천재교육 '총판 갑질' 의혹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19.07.0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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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판 "판촉비 떠넘기기 노예계약
수억 밀려 본사 채권 잡힌곳 다수
계약 해지 협박에 빚내가며 영업"
천재교육 "일방 주장… 사실무근"
전국 교과서 점유율 1위 천재교육이 대리점을 상대로 불공정거래를 하는 등 '대리점 갑질'을 자행해 왔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경기도 내 한 천재교육 지역총판 창고. /김금보기자
전국 교과서 점유율 1위 천재교육이 대리점을 상대로 불공정거래를 하는 등 '대리점 갑질'을 자행해 왔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경기도 내 한 천재교육 지역총판 창고. /김금보기자

 

교과서 점유율 1위 천재교육 '총판 갑질'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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