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순찰 강화에도 시민 불안 여전
경찰 순찰 강화에도 시민 불안 여전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3.08.0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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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예고·인파 몰리는 장소 대상
검문검색 실시·전술 장갑차 배치
“나갔다가 언제 어디서 당할지 몰라”
가족 단위 외출 삼가는 분위기 역력
전문가 “분노 경감 장치 마련해야
▲ '분당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최원종(22)이 5일 성남시 중원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신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경찰 호송차를 타고 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이 사건으로 치료를 받던 60대 여성 한명이 숨지고,1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관련기사 6면 /김철빈 기자
▲ '분당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최원종(22)이 5일 성남시 중원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신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경찰 호송차를 타고 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이 사건으로 치료를 받던 60대 여성 한명이 숨지고,1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관련기사 6면 /김철빈 기자

 

경찰 순찰 강화에도 시민 불안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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