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60여팀 참여… 개막식선 드론쇼 ‘눈길’
온가족 즐길 피크닉·캠핑장 마련, 520명 인력 투입 안전 만전
뜨겁게 더 뜨겁게… 樂의 열기, 인천 달구다
대한민국 대표 음악축제인 ‘2023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인천시 주최,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 공동 주관으로 4~6일(3일간)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막을 올린다. 사진은 김윤아(왼쪽부터) 첫째 날, 헤드라이너인 ELLEGARDEN, 둘째 날 대미를 장식할 THE STROKES, 셋째 날 대망의 피날레를 장식할 김창완밴드, 검정치마, 체리필터. 인천펜타포트 조직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