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지고, 부서지고’…수원천 세류대교 산책로 관리 ‘엉망’
‘갈라지고, 부서지고’…수원천 세류대교 산책로 관리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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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8.0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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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파이고 파손된 나무다리 난간은 방치
개선된지 7개월만에 하자 ‘부실 공사’ 의심
市 “인력 없어 미흡… 산책로 등 보수할 것”

갈라지고, 부서지고수원천 세류대교 산책로 관리 엉망

2일 오전 수원특례시 권선구 권선동 세류대교 앞 수원천 나무다리 안전난간이 데크 바닥과 분리돼 있다. /조주현 기자
2일 오전 수원특례시 권선구 권선동 세류대교 앞 수원천 나무다리 안전난간이 데크 바닥과 분리돼 있다. /조주현 기자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8025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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