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반 엇갈리는 '학생인권조례 손질'
'서이초' 계기 교권추락 주범 몰려
'교권 입법' 뒷받침 안돼 비판론
임태희 교육감 "전면 개정" 공언
"대립 아닌 함께 가는 것" 반론도
"교사 감정노동 출구 없는 상황"
'서이초' 계기 교권추락 주범 몰려
'교권 입법' 뒷받침 안돼 비판론
임태희 교육감 "전면 개정" 공언
"대립 아닌 함께 가는 것" 반론도
"교사 감정노동 출구 없는 상황"

25일 오전 경기도교육청 지하 1층에 마련된 서울 서이초 교사 추모공간을 찾은 시민들이 헌화하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는 고인의 넋을 기리기 위해 당분간 추모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3.7.25 /최은성기자
학생인권과 교권 저울질… '악성 민원' 해법이 될까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72501000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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