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반 엇갈리는 '학생인권조례 손질'
'서이초' 계기 교권추락 주범 몰려
'교권 입법' 뒷받침 안돼 비판론
임태희 교육감 "전면 개정" 공언
"대립 아닌 함께 가는 것" 반론도
"교사 감정노동 출구 없는 상황"
'서이초' 계기 교권추락 주범 몰려
'교권 입법' 뒷받침 안돼 비판론
임태희 교육감 "전면 개정" 공언
"대립 아닌 함께 가는 것" 반론도
"교사 감정노동 출구 없는 상황"
학생인권과 교권 저울질… '악성 민원' 해법이 될까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725010005024
저작권자 © 경기언론인클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