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봉개발, 부동산 개발 주체 지배회사에 261억 쏟아 부어
피지배회사, 약정과 달리 대표이사에 가지급금 223억 지급
비싸게 빌려 싸게 대여…“법적인 절차대로 문제될 것 없어”
덕봉개발 지시로 자금운용?…“여러 사업 목적에 사용된 것”
회계법인은 감사보고서 ‘의견 거절’…부실한 회계기록 원인
피지배회사, 약정과 달리 대표이사에 가지급금 223억 지급
비싸게 빌려 싸게 대여…“법적인 절차대로 문제될 것 없어”
덕봉개발 지시로 자금운용?…“여러 사업 목적에 사용된 것”
회계법인은 감사보고서 ‘의견 거절’…부실한 회계기록 원인
덕봉개발 피지배회사, 6% 이자로 돈 빌려 4.6% 이자로 대여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56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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