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의혹’에는 “드릴 말씀 없다”…“원희룡 해임 건의는 당에서 할 일”
2차협의 공문 사업개요-노선도 내용 불일치, 양서면·27km→강상면·29km
“55% 바뀐 변경안, 지체 우려”…‘가장 빠르게 건설할 수 있는’ 원안에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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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장관직이 노름판 판돈이냐”…‘서울-양평 고속道 백지화’ 원희룡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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