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김영준(사진 왼쪽) 차장이 지난 12월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에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가 수여하는 ‘이달의 편집상(제207회 피처 부문)’을 수상했다.
김 차장은 12월 7일 자 이슈&스토리(12면)에 실린 ‘손만 까딱해도 되는 세상/까딱하면 마비되는 일상’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종합부문 경향신문 김용배 기자 ‘세 살 가난, 평생 간다’, 경제·사회부문 부산일보 남형욱 기자 ‘초등학교 ‘동상’이몽’, 문화·스포츠부문 세계일보 정현정 차장 ‘만나자 이별’, 피처부문 서울신문 김영롱 기자 ‘녹슬다니요, 매력이 철철 이 골목, 예술이네요’ 등 5편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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