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안전센터 '혐오시설' 논란 일자
난치성 환자 “덕분에 숨 쉬고 살아”
편지·라면 들고 경기도청 찾아 응원
김동연 “경기도민 안전에 24시간 헌신
소방공무원 여러분 저도 응원한다”
난치성 환자 “덕분에 숨 쉬고 살아”
편지·라면 들고 경기도청 찾아 응원
김동연 “경기도민 안전에 24시간 헌신
소방공무원 여러분 저도 응원한다”

“119 사이렌, 소음 아닌 생명의 소리”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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