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 ‘공정 씨앗’ 뿌려, 삶 바뀌고 경제 살아날 것
경기북부 분도 자립기반 확보가 우선… 사실상 반대
산하기관 주 40시간 시범운영, 추가인력 채용 생각 중
경기북부 분도 자립기반 확보가 우선… 사실상 반대
산하기관 주 40시간 시범운영, 추가인력 채용 생각 중
[이재명 경기지사 취임 1주년] “공정은 시대적 소명… 경기 분도는 시기상조”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3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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