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평 고속道 백지화에 도내 곳곳 ‘사업 재개’ 목소리…의혹 제기가 원인?
서울-양평 고속道 백지화에 도내 곳곳 ‘사업 재개’ 목소리…의혹 제기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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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7.1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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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양평군수, 여의도 민주당사서 기자회견 “땅값과는 무관”
민주 “원희룡·국힘, ‘김건희 로드’ 들통에 양평군민 인질로”
원희룡, 17일 국토위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현안질의 출석
▲ 전진선 양평군수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강하 IC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재개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양평군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전진선 양평군수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강하 IC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재개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양평군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양평 고속道 백지화에 도내 곳곳 ‘사업 재개’ 목소리…의혹 제기가 원인?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55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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