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공포에 잠긴 반지하... ‘권한 한계’ 부딪힌 경기도
침수 공포에 잠긴 반지하... ‘권한 한계’ 부딪힌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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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7.0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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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신축 허가제한에도... 작년 도내 3천872가구 침수
道, 정비사업 정책 내놨지만... 현행 건축법 개정돼야 가능
경기도와 인천시가 반지하 주택의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건축 제한 등 대책을 마련했으나 이미 지어진 반지하 주택 처리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사진은 지난 3일 침수방지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수원특례시 영통구 한 공동주택 반지하 가구들. 조주현기자  

 

침수 공포에 잠긴 반지하... ‘권한 한계’ 부딪힌 경기도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70358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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