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고엽제 고통... 민간인 지원 첫 단추 끼웠다
50년 고엽제 고통... 민간인 지원 첫 단추 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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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6.2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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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연속보도 후 지원 토론회 열어... 박정 의원·파주시장 등 100명 참석
피해 증언 토대로 보상 추진 약속
28일 오후 파주시 민간인통제구역 내 통일촌 주민대피소에서 열린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정 국회의원, 김경일 파주시장, 대성동 마을 주민, 고엽제전우회 파주시지회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28일 오후 파주시 민간인통제구역 내 통일촌 주민대피소에서 열린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정 국회의원, 김경일 파주시장, 대성동 마을 주민, 고엽제전우회 파주시지회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50년 고엽제 고통... 민간인 지원 첫 단추 끼웠다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6285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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