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1기 신도시 上]
정자교 붕괴 사고 후 긴장감 고조... 교량·건물 외벽 부서지고 녹슬어
벤치 등 시설물은 파손된 채 방치... 30년간 아무런 조치 없어 한숨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책 마련 시급”
정자교 붕괴 사고 후 긴장감 고조... 교량·건물 외벽 부서지고 녹슬어
벤치 등 시설물은 파손된 채 방치... 30년간 아무런 조치 없어 한숨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책 마련 시급”
늙어가는 신도시, 늘어나는 불안감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62758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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