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요” 한마디에 진단서 내줘... 실비적용 되도록 먼저 제안하기도
남용 위험에도… 같은 날 동시 처방
남용 위험에도… 같은 날 동시 처방

단 1분 만에 뚝딱… ‘원하는 약’ 처방받았다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618580148
저작권자 © 경기언론인클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 1분 만에 뚝딱… ‘원하는 약’ 처방받았다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61858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