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두진 집필실, 잡초에 파묻히다
박두진 집필실, 잡초에 파묻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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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5.2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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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록파 시인으로 문학사 한 획
작고하기 전까지 기거한 공간
소유권 변경 후 방치…훼손 우려
안성시는 보존 대책 없이 뒷짐
▲ 우리나라 문학계 거장 청록파 시인 박두진(1916-1998)의 집필실과 유품이 관리되질 않아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25일 고향인 안성시 금광면 집필실 마당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 사이에 표지석이 놓여 있다./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
▲ 우리나라 문학계 거장 청록파 시인 박두진(1916-1998)의 집필실과 유품이 관리되질 않아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25일 고향인 안성시 금광면 집필실 마당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 사이에 표지석이 놓여 있다./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

 

박두진 집필실, 잡초에 파묻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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