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록파 시인으로 문학사 한 획
작고하기 전까지 기거한 공간
소유권 변경 후 방치…훼손 우려
안성시는 보존 대책 없이 뒷짐
작고하기 전까지 기거한 공간
소유권 변경 후 방치…훼손 우려
안성시는 보존 대책 없이 뒷짐

박두진 집필실, 잡초에 파묻히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5605
저작권자 © 경기언론인클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두진 집필실, 잡초에 파묻히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5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