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팍해진 나라살림에... 시·군 재정 ‘비상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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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5.2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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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수입 지난해比 24조 ‘뚝’... 道는 3천405억 줄어
올해 지방교부세 4조6천억 감소전망에 시군 부담 가중
전문가 “선제 전략, 세입·세출 예산 구조 조정 필요”
올해 국가 세입은 전년 대비 24조 원, 경기도는 3천400억여원 줄어들면서 경기도내 기초단체들의 재정여건 악화가 전망되고있다. 연합뉴스
올해 국가 세입은 전년 대비 24조 원, 경기도는 3천400억여원 줄어들면서 경기도내 기초단체들의 재정여건 악화가 전망되고있다. 연합뉴스

 

팍팍해진 나라살림에... 시·군 재정 ‘비상등’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5235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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