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성은희 차장, 권경진·신소연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경기일보 성은희 차장, 권경진·신소연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3.05.23 11: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도 목숨 걸고 일합니다’ 기획기사
1·2·3면에 함축적 제목·시각적 극대화
‘뉴스 해설 & 이슈 부문’ 수상자 선정
성은희 편집부 차장, 권경진·신소연 편집부 기자(사진 왼쪽부터)
성은희 편집부 차장, 권경진·신소연 편집부 기자(사진 왼쪽부터)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260회 이달의 편집상뉴스 해설&이슈부문 수상자로경기일보 성은희 차장, 권경진·신소연 기자를 522일 선정했다.

성차장 외 2인은 지난달419일자 경기일보 1~3면에서 각각 1오늘도 목숨 걸고 일합니다’, 2경기도서 매년 수백명씩 일하던 동료가 사라졌다’, 3일터 언제 어디서든 위험 제조·건설업 사고 압도적이라는 제목으로 우연한 사고와 원치 않은 질병으로 생을 마감하는 도내 노동자들의 실정을 함축적으로 알렸다.

 

또한 건설 현장 안전모 사진과 노동자가 계단으로 올라가고 떨어지는 그래픽을 배치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기획 보도의 취지를 잘 살렸다는 평이다.

이와 함께 경향신문 임지영 차장의 집 비워줄 방법, 이것뿐이었다가 종합부문, 영남일보 조영선 기자의 나 지금 떨고 있니? 지갑은 5월이 무섭다가 경제사회부문, 경남신문 심광섭 부국장의 깨물고 싶은 봄, 4년 만에 오도독!’이 문화스포츠부문, 한국경제 김경림 기자의 날을 채우는 습관나를 깨우는 시간이 피처 부문수상작으로 각각 선정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164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178(인계동 1116-1) 9층
  • 대표전화 : 031-231-8850
  • 팩스 : 031-231-8851
  • 법인명 : 경기언론인클럽
  • 제호 : 경기언론인클럽
  • 법인등록번호 : 135821-0003375
  • 등록번호 : 경기 자 60050
  • 등록일 : 2018-12-27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이재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재교
  • 기사배열 책임자 : 이재교
  • 발행일 : 2017-05-01
  • 발행인 : 신선철
  • 편집인 : 이재교
  • 경기언론인클럽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기언론인클럽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gjclub@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