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지사, 역대 도지사들 반대로 꽁꽁 잠겨있던 빗장 풀어
2026년 7월1일 특별자치도 출범 목표…공청회‧토론회 내달 마무리
총선 앞둔 올해 특별법안 통과 주목…주민투표 유력, 시기는 미정
정부‧국회‧도민 ‘공감대 형성’ 관건…행안부, ‘분도 논의 필요’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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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의 염원’…기로에 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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