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동·생창리 마을 피해 주민 4명, 고엽제 고통 속 살아남아 특별한 만남
민간인 이유로 그동안 지원도 못 받아 “법안 통과로 그간의 상처 씻겼으면”
민간인 이유로 그동안 지원도 못 받아 “법안 통과로 그간의 상처 씻겼으면”

“50여년 앓은 신음…웃음으로 바뀌는 날 오길”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51758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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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년 앓은 신음…웃음으로 바뀌는 날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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