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동 아파트 한쪽 면, 경사 30도 가량…흙산과 맞닿아
입주예정자, 설계도·조감도 불법 변경 의혹 제기…"옹벽 설치" 요구
수원시·시행사, "설계 변경 없었고, 안전상 문제없다"
입주예정자, 설계도·조감도 불법 변경 의혹 제기…"옹벽 설치" 요구
수원시·시행사, "설계 변경 없었고, 안전상 문제없다"
3층 높이 토사 덮인 '이상한' 아파트…수원 영흥 푸르지오 입주예정자 '반발'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48099
저작권자 © 경기언론인클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