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공사 현장 인근 화훼농가 고사 위기
신안산선 공사 현장 인근 화훼농가 고사 위기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3.05.15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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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부터 5-1공구 공사
발파 작업 탓 지하수 사용 못해
시공사 지원 받아 새 관정 뚫어

짠물·흙물 섞여 화훼식물 고사
농장별로 수천만원대 재산 피해
롯데건설 “인과관계 규명 먼저”
▲ 시흥시 연꽃테마파크(관곡지) 인근 화훼농가들이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이후로 분재와 야생화 등이 고사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14일 한 분재 분양 업체에서 관계자가 죽은 묘목을 옮기고 있다. /김철빈 기자
▲ 시흥시 연꽃테마파크(관곡지) 인근 화훼농가들이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이후로 분재와 야생화 등이 고사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14일 한 분재 분양 업체에서 관계자가 죽은 묘목을 옮기고 있다. /김철빈 기자

 

신안산선 공사 현장 인근 화훼농가 고사 위기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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