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보호시설’ 울타리… 피보다 진한 ‘사랑’

가정 폭력 피해·남모를 사연... 보육원·청소년 보호시설 입소, 비슷한 처지 서로 보듬고 의지 보호종료 만 18세 퇴소 후에도 어버이날 등 찾아 가족 情 나눠

2023-05-08     경기언론인클럽
(해당기사와

 

든든한 ‘보호시설’ 울타리… 피보다 진한 ‘사랑’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507580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