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는 것도 서러운데…매맞고 욕먹는 황혼

지난해 3116건 신고…50.4% 판정 유형별론 신체 45.6% 정신 40.6% 2019년 이래 매년 신고 '증가 일로' 가정 87.7% '압도적'…시설 12.3% “사례 발굴·안전망 통한 조치 필요 관련 기관서 인권 감수성 교육해야”

2023-05-08     경기언론인클럽

 

늙는 것도 서러운데…매맞고 욕먹는 황혼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2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