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명소 된 추모공간, 혐오는 발 디딜 틈 없었다

[우리가 참사를 기억하는 방법·(下)] 해외서는 어떻게 추모할까 베를린 '유대인을 위한 기념물' 시내 위치… 자유롭게 인파 왕래 뉴욕 중심 '9·11 메모리얼 파크' 테러 지점에 조성, 희생자 기려

2023-04-20     경기언론인클럽
뉴욕

 

관광명소 된 추모공간, 혐오는 발 디딜 틈 없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418010003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