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승부처 경기도, 與 ‘어게인 2008년’ vs 野 ‘4연승’

국힘, 尹 지역 공약으로 승부... 민주는 과반 의석 확보 총력 선거제 개편·인재 영입 변수

2023-04-10     경기언론인클럽
국회

 

최대 승부처 경기도, 與 ‘어게인 2008년’ vs 野 ‘4연승’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409580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