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공무원 증원 제동에 김동연호 핵심정책 인력난 ‘아우성’

부서 신설·정원 확대 없이 인력 재배치만으로 늘어난 행정수요 감당 한계 민선8기 2년 차 본궤도 올라야 할 신규 사업도 ‘추진력 상실’ 우려감 확산

2023-04-06     경기언론인클럽

 

정부 공무원 증원 제동에 김동연호 핵심정책 인력난 ‘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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