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살 나이지리아 아이, 두 번째 화마는 못 피했다

2021년 3도 화상 입었던 갓슨 한 기업가 전액 지원으로 치료 주거지 옮겼으나 유명 달리해 소방당국, 사인 연기 질식 추정

2023-03-28     경기언론인클럽

 

일곱 살 나이지리아 아이, 두 번째 화마는 못 피했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7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