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동두천, 홀로서기 힘겹다... “국가가 나서라”

보산동 푸드존 임대료 인하에도... 유동 인구 줄어 사업 지원자 ‘뚝’ 市 “예산 부족해, 자구책 한계”... 정부 차원 지원 절실 ‘한목소리’

2023-03-23     경기언론인클럽

 

무너진 동두천, 홀로서기 힘겹다... “국가가 나서라”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322580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