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부지사 1명이 453만 명 관리 ‘혹사’

한 주 30~40개 살인적 일정 소화 전 정부 3명에서 5명 조정 불발 정권 바뀐 후 논의 수면 밑 사라져

2023-03-20     경기언론인클럽
윤석열

 

경기부지사 1명이 453만 명 관리 ‘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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