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폭력' 그날의 함성, 다시 외쳐보는 '한반도 평화' 세계의 시선 사로잡았던 3·1운동 국민, 정치·민족의식 높아진 계기 갈라졌던 南北, 차분한 회복 노력 상처 씻고 '갈등 마침표' 찍었으면 2019-01-02 경기언론인클럽 '비폭력' 그날의 함성, 다시 외쳐보는 '한반도 평화'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10101000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