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33% 다시 이웃으로... ‘불안한 동거’ ‘성범죄자 알림e’ 등록 도내 233명... 범행 저지른 지자체서 버젓이 거주 피해자 가족이 되레 살던 곳 떠나... 전문가 “세밀한 거주지 관리 필요” 2023-03-07 경기언론인클럽 출소한 성범죄자 33% 다시 이웃으로... ‘불안한 동거’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306580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