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 나는 숙소서 비참한 삶…죽어서야 벗어났다

포천서 태국인 노동자 숨진 채 발견 10년째 돈사 개조한 낡은 방서 생활 포천시·출입국관리소 관리 '사각지대'

2023-03-07     경기언론인클럽

악취 나는 숙소서 비참한 삶…죽어서야 벗어났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4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