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제 보호하면서 지역 개발… 상생방안 필요” 도내 문화재 보존지역 규제 범위... 도시·녹지별 반경 200m·300m 서울시는 50m 내 건축만 제한... 주민 “같은 수도권인데 천지차” 道 “피해 최소화 방법 모색 중” 2023-03-02 경기언론인클럽 만년제. “만년제 보호하면서 지역 개발… 상생방안 필요”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30158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