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장 분량 영장 청구서... 승부수 띄운 檢

이원석 “중대한 지역 토착비리”... 검찰총장 명의 입장문 ‘이례적’ 쌍방울 등 다른 의혹 남아 있어... 영장 청구 카드 다시 꺼낼수도

2023-02-17     경기언론인클럽
더불어민주당

 

150장 분량 영장 청구서... 승부수 띄운 檢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216580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