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느는데, 불안한 보호장치 경기도 발생 건수 3년간 32% 증가… 대책 마련 시급 가해자 부모인 경우 사후관리 무방비· 2차 피해 우려 공공성·강제력 없는 민간 시설서 조치 사실상 한계 2019-05-30 경기언론인클럽 아동학대 느는데, 불안한 보호장치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