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내 집에서”… 영정도 애도도 없는 ‘씁쓸한 죽음’ 고독사 늘지만, 피해 지원 全無... “홀몸노인 등 계약 피하고 싶어” 시신 인수 후 청소비 몇백만원... 대부분 연고 없어 집주인 수습 2023-02-10 경기언론인클럽 “하필 내 집에서”… 영정도 애도도 없는 ‘씁쓸한 죽음’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209580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