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용 의무 확 풀렸지만 감염 우려는 안 풀렸다

2020년 10월부터 시행된 조치 의료기관·대중교통 등 외 완화 지하철 역사·노상 버스정류장 '노 마스크' 시민 손에 꼽을 정도 다중이용시설·실내체육시설 여전히 착용한 이용자가 다수

2023-01-31     경기언론인클럽

 

착용 의무 확 풀렸지만 감염 우려는 안 풀렸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0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