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장성환·김기론 기자, 이달의 편집상 선정

월드컵·문화스포츠 부문

2023-01-27     경기언론인클럽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126일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의 기록와 김기론 기자의 ‘‘EYE’ 따가워를 제256회 이달의 편집상 월드컵부문과 문화스포츠부문 수상작으로 각각 선정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는 또 종합부문에 경향신문 채희현 차장의 용두는 봐주고 사미는 자르고’, 경제·사회부문에 경향신문 구경민 기자의 , 사각지대 아이들의 눈물’, 피처부문에 강원일보 이상목 부장의 고요한 백사장 성난 파도 잠재운 바람의 노랫소리 다정한 위로 건네다’, 기획·이슈부문에 경향신문 임지영·채희현 차장의 , 어린 엄마등이 선정됐다.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