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해제 후 첫 설…아리송한 '밥상 민심'

모임 6인 이하 제한 사라져 가족·친지 만남 늘 전망이나 경기 침체·이분법 횡행 여파 정치 이야기 줄어 '오리무중'

2023-01-20     경기언론인클럽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설…아리송한 '밥상 민심'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9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