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 없는 죽음뒤… 죽음 같은 상실감

[중처법 1년, 부재의 흔적을 좇다·(上)] 평택항 이선호씨 사망사고 그 후… 아들과 함께 다닌 식당 찾은 아버지 스물셋에 떠난 자식 눈앞에 있는듯 "절대로 아빠를 용서말라" 눈시울

2023-01-16     경기언론인클럽
단란한

처벌 없는 죽음뒤… 죽음 같은 상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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