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고 육성사업' 하남시, 학교 서열화 부채질하나

서울대 10명 이상 진학 2개교 연 최대 2억씩 3년간 예산 지원 일부 학부모 “구시대적 발상” 전문가 “사회 통합에 도움 안돼” 시 “교육 질 상승 관점서 봐주길”

2023-01-10     경기언론인클럽

 

'명문고 육성사업' 하남시, 학교 서열화 부채질하나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7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