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한 인력·예산에도... 아기 울음소리 줄었다

2021년 출생아 수 7만6천139명...4년 새 무려 1만7천949명 줄어 저출생 각종 대책 ‘무용지물’...道 “다방면 분석 후 정책 마련”

2023-01-10     경기언론인클럽
경기·인천지역

 

막대한 인력·예산에도... 아기 울음소리 줄었다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109580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