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늘어도 꽃값 그대로…“남는 게 없다”

◆ 등윳값 '껑충' 화훼농민 '휘청' 3년 전 대비 1ℓ당 500원 '쑥' 다육화분 10㎝ 도매가는 비슷 팬데믹으로 판로 줄어 폐기도 “식물이라 난방 안할 수도 없고”

2023-01-04     경기언론인클럽

 

비용 늘어도 꽃값 그대로…“남는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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